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선빈, 강태오에 ‘질투’ 폭발 “어떤 미친 여자가 저런 사람한테 넘어가냐” (‘감자연구소’)

조회수: 

양원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선빈의 질투심이 폭발했다.

15일 tvN 토일 드라마 ‘감자연구소’ 5회에서는 김미경(이선빈 분)과 소백호(강태오 분)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경은 한밤중 폭우가 쏟아지자 비닐하우스로 달려갔고, 소백호가 나타나 그녀를 도왔다. 두 사람은 함께 문제를 수습한 후 연구소로 향했다.

소백호는 김미경에게 “이것도 김 대리님의 중간 역할 중 하난 겁니까? 오늘 같은 비상 상황에서 연구소에 나와 문제 수습하는 거요”라고 물었다. 김미경은 “그럴 리가요. 저는 어떤 분 말씀대로 딱히 주 업무가 없는 잉여 인력이라 그런 중대한 임무고 나발이고는 개코도 없답니다”라고 비아냥댔다.

그러자 소백호는 “아무도 몰라주는 궂은일에 앞장서고 후배 잘못 덮어주느라 상사에게 대신 혼나고 대체 왜 그렇게 본인이 손해를 보는 선택만 골라서 하는지 무척 의아합니다”라며 “그래서 전 김미경 씨가 흥미롭습니다”라고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소백호의 게스트하우스에는 과거 한집살이를 했던 윤희진(정신혜 분)이 찾아와 머물게 됐다. 윤희진은 자신의 환영회를 열고 김미경과 김환경(신현승 분), 이옹주(김가은 분)를 초대했다. 이들은 윤희진을 소백호의 여자친구로 오해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김미경은 윤희진이 소백호의 여자친구라는 얘기에 “여자친구? 세상에 어떤 미친 여자가 저런 인간한테 넘어가?”라며 자신도 모르게 발끈했다. 그러나 이내 “넘어갈수도 있지”라며 납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경은 윤희진에게 소백호와 몇 살부터 만났는지 물었다. 윤희진은 “16살”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미경은 혼자 고기를 굽고 있는 소백호에게 다가가 “열여섯 살부터? 아주 그냥 부부네, 부부. 좋아하는 꽃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딴 건 왜 물어봐? 대체 무슨 개수작을 벌이려고?”라며 쏘아붙였다.

소백호는 “김미경 씨 무슨 문제 있습니까?”라며 의아해했다. 그러자 김미경은 “정말 몰라서 물어? 상상 이상으로 뻔뻔한 사람이구나, 소백호 씨. 그 치명적인 얼굴 저리 치워요. 그게 소백호 씨의 무기이자 수법인 거 나도 다 아니까. 다신 안 넘어갈 거니까”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그러나 이는 김미경의 오해였다. 윤희진이 “혹시 소백호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느냐. 워낙 로봇 같은 애가 본인도 소백호 픽인 걸 모를 거다. 언젠가 알아내고 말 거다. 잠자던 깡통 가슴에 기름 부은 그 여인”이라며 소백호의 마음이 김미경을 향해 있음을 암시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tvN ‘감자연구소’ 방송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 콘서트 1열 티켓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포기할 수 있는 것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추천 뉴스

    • 1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 2
      최수영 "엄정화, 스태프에 늘 웃으며 인사...힘들어도 절대 포기 NO" [RE:뷰]

      이슈 

    • 3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4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 5
      톰 홀랜드, 韓 극장가 집어삼켰다…'오디세이'→'스파이더맨 4'와 박빙 대결

      영화 

    지금 뜨는 뉴스

    • 1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 2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 3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스타 

    • 4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 5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