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가 완전체로 출격한 가운데, 윤은혜가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베이비복스 특집으로, 스테파니, EXID, 육중완밴드, 원위, 정승원 등이 출연했다.
이날 베이비복스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심은진은 완전체로 ‘불후의 명곡’에 출격했다. 작곡가 김형석과 ‘미싱 유(Missing You)’ 무대를 선보인 베이비복스. 신동엽이 “베이비복스 덕분에 경제적으로 윤택해졌겠다”라고 하자 김형석은 “그럼요. 살림 밑천이 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은혜는 “(팬분들이) 많이 (응원봉을) 흔들고 계시니까 시작부터 눈물이 날 것 같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간미연은 트레이드 마크였던 커튼 머리에 대해 “피곤하니까 피부가 안 좋았다. 화장을 두껍게 하다 보니 스프레이로 잘 안 붙더라”면서 “그래서 양면테이프를 사용한 적 있다. 강력하다. 땔 떼 화장이 같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은혜는 “막내인 제가 불려 가서 붙여줬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이 “이희진 혼자만 안 붙였다던데”라고 묻자 이희진은 “자신이 있었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그럴 만한 게 MZ들 사이에 이희진 씨가 원조 단발좌, 여덕몰이상 극찬이 쏟아진다”라며 반응에 대해 물었고, 이희진은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다. 한편으론 왜 그 당시에 못 알아봐 주고 20년이 흐른 후에 알아봐 주셨을지 약간 아쉽다. 또 한편으론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고 있단 희망이 생겨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류 1세대 걸그룹으로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했던 베이비복스. 김이지는 “칭다오 페스티벌에 관객 8만 명이 있었다. 그 기가 강해서 서 있는데도 뒤로 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분들의 사랑과 함성이 들리니까 몸이 아픈지도 모르고 무대를 끝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간미연은 북한 공연에 대해 “육로로 북한에 다녀온 최초의 걸그룹이라고 하더라”면서 “공연할 때 관객들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오디션 같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동엽은 베이비복스가 완전체로 뭉쳤던 ‘2024 KBS 가요대축제’ 무대를 언급하며 “저속노화를 위한 노력이 있냐”고 물었다. 윤은혜는 “13년째 술을 끊어서 술 한 방울도 안 마신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평생 마실 걸 다 마시긴 했다”고 하자 윤은혜는 “너무 어린 나이에 많이 마셨다”라고 하기도. 반면 심은진은 “미리 늙으면 된다. 어릴 때 나이를 속였다고 오해를 너무 많이 받았다”라며 어릴 때 노안이었단 점을 강조했다.



베이비복스의 ‘겟업(Get Up)’은 베이비복스에게 첫 1위를 안겨준 곡이자 윤은혜가 합류 후 처음 활동한 곡. 윤은혜는 “제 나이가 중3이었다. 이전 노래가 ‘야야야’란 귀여운 곡이었다. 그런 팀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섹시한 걸 해야 했다. 제가 아직 아기이지 않았냐. 늘 얼떨떨하면서 무대에 섰는데, (이 곡으로 1위 했으니) 제가 복덩이 된 느낌”이라고 전했다.
윤은혜는 완전체로 모이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가수 출신 연기자다 보니 방송 관계자분들이 그 모습을 지웠으면 좋겠단 얘기를 어린 나이에 많이 들었다. 언니들과 함께한 시간을 못 본 채 할 수밖에 없었던 시간들이 쌓이니 너무 이상한 소문이 나더라. 팀 생활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관계는 아니다”라며 “그러다 너무 좋은 제안이 와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원위는 ‘인형’, 스테파니는 ‘킬러(Killer)’, 육중완밴드는 ‘나 어떡해’, 정승원은 ‘와이(Why)’, EXID의 ‘겟업(Get Up)’으로 무대를 꾸몄다. 최종 우승은 EXID가 차지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