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통아저씨’ 이양승(73)이 여러 차례 당한 사기로 빌딩 여러채 값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통아저씨 이양승이 출연해 인생사를 전했다. 이양승이 출연한 ‘특종세성’은 전국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통아저씨’라는 별명을 보유한 이양승은 1990년대 좁은 통 안에 들어가는 묘기로 큰 인기를 끈 스타다. 하지만 언제인가부터 대중 앞에서 자취를 감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를 회상한 그는 “MBC ‘기인열전’에 나오며 빵 터졌다. 출연료도 많이 올랐고, 업소도 많이 다녔다”라고 이야기했다. 하루 12군데까지 행사를 뛰었다는 그는 “지금 이야기하지만 하루에 팁만 120만원을 받았다. 돈 세기 바빴다”라고 추억했다.
이양승의 인기는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일본에 진출한 그는 ‘통사마’라고 불릴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70대 나이에 새롭게 예술단을 창단했다는 이양승. 하지만 아내는 “남의 말을 잘 들어서 사기 당할 스타일”이라며 남편의 예술 활동을 격렬히 반대했다. 아내는 “남편이 한마디로 말하면 이용을 잘 당한다. (남편이) 착한게 아니라 (주변에서) 바보 취급을 한다”라고 토로했다.
실제로 사기 당한 전적이 많다고 고백한 이양승은 “내 돈을 떼어먹은 사람이 무지하게 많다. (출연료가) 후불이다 한 달하고 ‘조금 있다 줄게’하고 안주는 거다. 빌딩 한 채 값이 날아갔어도 여러 채가 날아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N ‘특종세상’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1
딴따라세계는 좀 이상한게잇는것같아요 기획사도 거의가 조폭들이운영한다는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