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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떠난 ‘홍김동전’, 넷플릭스 1위 등극…김숙 “무슨 일이야”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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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예능프로그램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이하 ‘도라이버’)가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김숙이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김숙은 자신의 채널에 “아구구 이게 뭔 일이여. ‘도라이버’가 1위를! 기다려주시고 오픈하자마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라이버’가 넷플릭스 TOP10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김숙은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를 본 팬들은 “도라이버와 함께 홍김동전도 다시 정주행 중”, “이 멤버 포에버 진짜 너무 재밌어요”, “짧아서 진짜 어느 순간 보면 훅 끝나있어서 아쉬워요”, “이 멤버 꼭 지켜”, “에피소드 40분 밖에 안돼서 슬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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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는 상위 99% 코믹 인재들이 나사 없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조립하는 ‘구개념’ 캐릭터 버라이어티쇼로, KBS를 퇴사한 ‘홍김동전’의 박인석 PD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다시 한번 의기 투합한 예능 작품이다.

‘도라이버’의 지난 시즌격인 KBS ‘홍김동전’은 탄탄한 마니아층을 모았으나, 부진한 시청률로 결국 폐지됐다. 이에 넷플릭스는 ‘홍김동전’ 제작진과 의기투합해 ‘도라이버’를 제작했으며, KBS와 ‘홍김동전’ 전 회차 70회에 대한 방영권을 체결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도라이버’는 20부작으로 매주 일요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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