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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별물’ 엔딩 혹평 속…”기적 속에 살아간다” 소감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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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이민호가 ‘별들에게 물어봐’ 종영 소감을 전했다.

24일 이민호는 자신의 계정에 “우린 모두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찬란하고 더 소중하게 순간을 맞이하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별들에게 물어봐’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민호가 출연한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비행사 ‘이브 킴'(공효진)과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산부인과 의사 ‘공룡'(이민호)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작비 500억 이상을 들인 대작이다.

방영 초 개연성 없는 전개와 시대에 뒤떨어진 대사 등으로 혹평을 받은 ‘별들에게 물어봐’는 2%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마지막화에서는 공효진이 우주에서 아이를 낳은 뒤 사망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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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종영 후 공효진은 ” 촬영 기간과 후반 작업을 거쳐 ‘별들에게 물어봐’가 세상에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바라던 바를 다 이룬 기분”이라며 “이야기가 새롭다는 매력에 끌려 여기까지 왔는데, 나처럼 새로운 플롯의 이야기를 시청자분들이 즐겁게 따라와 주셨길 그리고 한국 드라마 장르의 다양성을 충분히 경험하셨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박봄의 ‘셀프 열애설’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앞서 박봄은 이민호와 자신의 합성 사진을 게재하며 여러차례 “내 남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침묵을 지키던 이민호는 지난 20일 “박봄과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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