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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디즈니 플러스 ‘무빙’ 한효주(이미현 역)가 자식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에는 ‘무빙’ 18-20회 예고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한효주가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 해요”라고 말하며 시작한다. 그는 북한 사람에게 총을 겨눈 뒤 “너희들 여기까지 어떻게 왔어?”라고 정색하며 물었다.
“강훈아”라고 외치며 김도훈(이강훈 역)을 지키러 가는 김성균(이재만 역), 북한 사람과 맞서 싸우는 류승룡(장주원 역) 등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그 과정에서 한효주의 내레이션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 언제든 괴물이 될 수 있어”라는 대사가 나온다.
한효주는 총을 피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북한 사람과 전투를 계속한다. ‘무빙’의 무술 감독은 앞서 한효주의 액션 연기에 여자 버전 ‘존윅’ 같았다고 말한 바 있다. 누리꾼 역시 늘 ‘실전’인 엄마 연기를 소화한 한효주의 새로운 면에 감탄하고 있다.



이후 문성근(민용준 역)은 조인성(김두식 역)에게 “네 아내나 네 아들 언제까지 도망 다닐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조인성이 지금 어디 있는지, 가족과 함께할 수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말미에는 북한인이 이정하(김봉석 역)에게 총을 겨누고 한효주는 “안 돼”라고 절규하며 영상은 끝이난다.
히어로들이 북한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지, 조인성이 한효주, 이정하와 재회할지는 오는 20일 디즈니플러스 ‘무빙’ 18-2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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