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마보이 신입사원 등장 “엄마 나 회식해도 돼? 햄버거 먹어도 돼?”…스튜디오 ‘경악'(오피스 빌런)[종합]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김유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유진 기자]엄마 말만 듣는 ‘마마보이’가 신입사원으로 등장했다.

1일 방영된 MBN ‘오피스 빌런’에서는 회사일을 엄마에게 물어보고 처리하는 신입사원이 빌런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신입사원 선욱씨는 식사메뉴는 물론 모든 일을 엄마에게 물어봤다. 선욱씨 엄마 입사를 하자마자 회사에 와 떡을 돌리며 다 큰 아들을 챙겼다. 이어 회사에서 다같이 먹을 식사로 햄버거를 시키자 선욱씨는 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햄버거를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또 회사에서 회식을 제안하자 선욱씨는 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나 오늘 회식해도 되냐. 한 10시쯤 끝날 것 같다”며 허락을 구했다.

선욱씨는 입사 전부터도 유명했다. 같이 일하는 주임은 인사팀 지인을 통해 선욱씨가 입사 전부터 유명인사였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선욱씨 어머니가 입사 전부터 인사팀에 전화를 걸어 전년 합격자들 토익 점수, 필요한 자격증 들을 직접 물어봤다는 것. 

선욱씨는 회사에 지각을 하는 날도 엄마가 주임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욱씨 엄마는 “밥 한숟갈이라도 먹여서 보내느라 늦었으니 아들은 혼내지말고 본인을 혼내라”며 아들을 탓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 뿐만이 아니다. 주임은 선욱씨에게 “게임 캐릭터가 구현이 가능한 지 알아봐라”고 지시했고 선욱씨는 곧 이어 “가능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주임은 회의를 준비했다. 하지만 회의에서 타 부서 팀원들이 “말씀하신 포인트가 표현하기 어렵습니다”라고 했고 주임은 선욱씨에게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여기서 선욱씨는 “우리 엄마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더러운 상사를 빌런으로 고발하는 사연도 이어졌다. 입사 1년 차 막내 규남씨는 회사 오피스 빌런으로 임우일 과장을 고발했다. 임과장은 머리카락을 흔들 때마다 비듬이 떨어지고 사무실에서 트름, 방구를 일삼는 등으로 규남씨의 비위를 상하게 했다. 또 임과장은 회의 도중에 발을 긁고 코를 팠던 손으로 빵을 집어 먹기도 했다.

규남씨가 가장 힘들다는 시간은 바로 점심시간이었다. 임과장은 쩝쩝대며 먹는 데 이어 이에 낀 부추를 손으로 뺐다가 다시 먹으며 같이 식사를 하는 직원들을 불쾌하게 했다.

식사가 끝난 후 커피를 마시는 시간. 임과장은 믹스커피로 입을 헹구며 가글을 했다. 규남씨는 “진짜 먹을 것도 없는데 과장님 얼굴에 토할 뻔 했다. 믹스커피 가글은 선 넘었다”라고 토로했다. 규남씨는 머리를 써서 임과장에게 칫솔, 치약세트를 선물하기도 했지만 임과장은 필요없다며 거절했다. 규남씨는 “위생 관념 박살난 것도 정도가 있지.진짜 역겨워서 회사를 다닐 수가 없다”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김유진 기자 eugene0120@naver.com / 사진=MBN ‘오피스 빌런’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최성원, 두 번의 백혈병 투병기 "재발해 힘든 상황에도 연기 생각 나...현재는 완치" ('해투')
    • '톱게이' 홍석천, 심판대 선다…"30년 직무 유기→진정한 피해자" 무슨 일? ('개콘')
    • 하석진X윤하빈, 둘만의 만남에 묘한 유대감...안희연 '뜻밖의 위기' ('사랑이 온다')
    • 리센느, 1위 후보 출격 "음방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갔다"→팬들에 설렁탕 역조공 ('전참시')
    • 문세윤, 금비X지이와 '문북이' 결성...18년 전 떠난 故터틀맨 되새긴다 ('불후')
    • 고경표 "류혜영, 대학 때 내 자취방서 나와…부모님 놀라셨다" ('나혼산')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 2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스타 

    • 3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 4
      황정민 폭로女, "야한 얘기를 써" "너무 섹시해가지고"…녹취·메시지 추가 공개

      이슈 

    • 5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이슈 

    • 2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

      이슈 

    • 3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

      이슈 

    • 4
      여름 열기보다 뜨거운 '사랑의 결실'…8월 핑크빛 '결혼 발표' 전한 ★들 [종합]

      스타 

    • 5
      '이종석 결별' 아이유, 장기하 소환 혼란 속→당사자인 장기하는 '단편 영화 홍보' [RE:스타]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