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2022년 삼재에 속한 쥐띠 유재석의 신년운세가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의 곁으로 돌아왔다.
이날 유재석은 코로나19 완치 후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 건강하게 돌아왔다.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인사했다. 이어 “확인되면 너무 놀란다”고 당시 심경을 전하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 되었다가 예능 녹화 당일 PCR 검사를 진행해 큰 확산을 막은 일을 직접 설명했다.
유재석에 따르면 하하는 괜찮은 척하면서도 한숨을 쉬었고, 신봉선 또한 인터넷 기사로 접한 유재석 확진 소식에 너무 놀랐었다고. 그는 “확진 소식과 함께 힘이 쭉 빠졌다”면서 “증상이 별로 없었다. 빨리 회복할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서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은 내 목소리가 괜찮으니까 내일 만나자고 하더라”며 황당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자가격리 당시의 상황을 묻자 유재석은 “작은 방에서 거의 ‘올드보이’처럼 지냈다”면서 “비닐 낀 손으로 밥을 먹었다. 오전 6시 30분에 기상한 뒤 자가격리 동료들과 전화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하하와 미주는 “문자 메시지 보내면 1초 만에 전화가 오고 전화도 빠르게 받더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10시쯤 웃통 벗은 조세호와 영상통화를 했다”면서 폭소한 뒤 오전에는 하하, 신봉선, 정준하과 통화, 오후 2시 넘어가면 늦게 기상하는 미주와 전화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하도 전화를 해서 오후쯤이면 목이 쉬어있다고. 미주가 보내준 혼자 놀기용 영상을 봤다는 그는 “한계가 있더라”면서 “그 영상 다 봤다고 하니까 미주가 자기 직캠 보라더라”며 웃었다.
유재석과 친한 이광수도 자신의 아침 식사를 찍어 보냈다고. 동료 및 후배들의 살뜰한 챙김은 받은 유재석은 “6~7명의 동료와 전화통화 하면서 무료하고 지루한 시간을 이겨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가족들과의 생이별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울컥했다. 가족들도 저 때문에 격리를 해야하니까 더불어서 뭉쿨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감동도 잠시, 유재석은 동생 걱정보다 자신의 콧구멍의 고생을 염려한 정준하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여기에 하하까지 가세해 정준하 몰이를 시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동료 및 의료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의 해를 맞이하며 멤버들의 신년운세가 공개됐다. 정준하(71년생 돼지띠)는 미주(94년생 개띠)에게 “2022년엔 우리가 대박 띠”라고 자신이 휴대폰으로 보고 온 운세를 토대로 알려줬다.
그러면서 연예 대상 18관왕을 달성한 유재석(72년생 쥐띠)에게는 “너는 삼재던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발끈하며 벌떡 일어나 “전국에 계신 쥐띠 여러분, 정준하 씨가 삼재라는데 이겨냅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하(79년생 양띠)의 신년운세는 그동안 어려웠던 운이 바뀌어 10년간 좋은 운이 들어오는 시기로 명예가 높아진다고. ’10년 인생의 전성기’라는 설명에 하하는 “재석이 형 어차피 삼재니까 내가 형 옆에 있겠다”며 유재석과의 의리를 드러냈다.
신봉선(80년생 원숭이띠)은 하반기에 연애운이 틔인다고 나타났다. “개털이 날려도 폼이 나는 사람을 만난다”는 풀이에 그는 “몇 년 전부터 소원이 있었다. 임신”이라고 밝혀 주면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신봉선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실을 맺는다는 의미다. 그런데 주변에 1도 없다”고 외로움을 토로했다.







예능 대세로 떠오른 미주는 화술이 늘어 활동이 왕성해진다고. 이에 유재석은 “지금 미주 일이 난리”라며 아끼는 동생을 응원했다.
대박 해가 될 거라고 호언장담했던 정준하는 식복이 있으며 물의 기운을 타고 태어나 체중이 물처럼 불어날 수 있다고 나타나 폭소케 했다. 최근 다이어트 선언을 했기 때문. 이와 함께 “망신살 있으니 말할 때 주의”라는 경고를 받아 공감대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의 운세는 여지없이 최고였다. “태평한 잔치에 임금과 신하가 함께 앉아있는 해로 동, 서쪽에서 귀인이 돕는 형국”이라고. 더불어 미뤄둔 일정과 계약이 진행되고 일확천금은 없지만 정기적인 수입은 들어오며, 능력을 발휘하여 사업이 번창할 수 있다는 풀이였다. 당선운에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당선된다”는 말에 정준하는 조심스럽게 “나가?”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각자 준비해온 선물을 교환하며 뒤늦은 크리스마스를 만끽했다. 유재석은 “2022년에는 멤버들과 함께 더 큰 웃음을 드리겠다”면서 “새해 첫 번째 토요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재석의 확진 여파로 연기된 ‘도토리 페스티벌’은 오는 6일 개최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