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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god 손호영이 ‘육아일기’ 이후 22년 만에 새 육아에 도전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선 손호영의 파란만장 육아 도전기가 펼쳐진다.
이날 육아를 위해 정주리의 집을 방문한 손호영은 아이들과 레슬링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정주리의 셋째 아들이 손호영의 중요부위를 가격했고, 놀란 정주리는 “안 된다. 우리 오빠 장가 가야한다”라며 절규를 터뜨린다. 이에 손호영은 “오늘 불면증이 치료될 것 같다”라며 애써 웃었다고.
일찍이 ‘god의 육아일기’로 ‘왕 엄마’의 다정한 매력을 발산했던 손호영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가하면 목욕까지 해내며 정주리를 돕는다.
손호영은 “20년 전에 재민이를 씻겨봤는데 그 재민이가 지금은 24세가 됐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호영의 육아일기가 펼쳐지는 ‘신랑수업’은 오는 30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랑수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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