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는 솔로’에서 ‘효자촌’으로, 남규홍PD가 새 예능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를 전했다.
ENA 효도 버라이어티 ‘효도촌’이 오는 12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남규홍PD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는 솔로’로 ‘사랑’에 대한 인간 본연의 심리를 탐구해 뜨거운 공감을 자아냈던 남PD는 ‘효자촌’ 기획 계기에 대해 “사실 3, 4년 묵힌 기획안인데 이제 시대적으로 운명적으로 효를 말할 때가 된 것 같다. 공익적 측면에서 그것을 제대로 프로그램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효자촌’ 론칭 후 많은 추측들이 양산된데 대해선 “‘효자촌’에 특별한 장치는 필요 없다. 그저 어디선가 효자가 살 것 같은 마을에 부모와 자식이 머물 수 있는 집만 있으면 된다”고 일축하곤 “‘효자촌’은 밥 같은 프로그램이다. 특별한 반찬과 변주에 치중해 잔재주를 부리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여느 예능처럼 게임과 미션 등에 집중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구성으로 출연자들의 ‘효도 모멘트’를 담아내겠다. ‘나는 솔로’ 제작진이 뼈를 깎는 정성으로 만들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하 ‘효자촌’ 남규홍PD 일문일답 전문
Q. ‘효자촌’을 기획한 계기는?
– 효를 주제로 예능을 한다면 나라면 이렇게 이런 방식으로 만들겠다고 농담 삼아 말했다가 그냥 거기에 꽂혀서 그대로 기획하게 됐다. 한 3~4년 묵힌 기획안인데 이제 시대적으로도, 운명적으로도 효를 말할 때가 된 것 같다. 지금 모든 중장년층이 집집마다 차마 드러내지 못하고 숨어있는 화두가 바로 효 아닌가. 그 공익적 측면을 고려했고 그것을 우리는 제대로 프로그램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에 기획했다.
Q. 효자촌은 어떤 공간인지? 특별한 설정이 있는지?
– 오로지 효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공간이다. ‘효자촌’의 무대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 있는 공간일 뿐 특별한 장치는 없다. 먹고, 자고, 놀고, 쉬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냥 어디선가 효자가 살 것 같은 마을에 부모와 자식이 머물 수 있는 집이 몇 개 있으면 된다.
Q. 효도 버라이어티인 만큼, 게임(미션) 같은 요소가 많이 들어가는지?
– ‘효자촌’은 밥 같은 프로그램이다. 밥이 맛있으면 된다. 반찬은 소박한 기본 반찬이면 된다. 특별한 반찬과 변주에 치중하며 잔재주를 부리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효도의 기본에 충실한 것만 할 것이다.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상상하고 기대하는 것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재미가 없어도 용서해 주시길!!
Q. ‘나는 SOLO’의 인기 때문에 부담감은 없으신지? ‘효자촌’만의 강점은?
– 부담감은 없다. ‘나는 SOLO’와 ‘효자촌’은 다른 성격 다른 포맷이다. 같은 제작진이 뼈를 깎는 정성으로 만들었으니 기대해도 좋다. ‘효자촌’은 요즘 보기 드문 효 예능 프로그램이다. 굉장히 공익적인 프로그램이지만 포맷과 접근 방식이 독특하고 우리 제작진이 요상한 짓을 많이 하니 특별한 재미가 있지 않을까.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효자촌’ 제공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