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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이 판타지 연애 예능으로 재탄생된다.
오는 12월 9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새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은 천계영 작가가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청춘 남녀들의 판타지 연애 게임을 그린다.
연애 버라이어티의 범람 속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의 차별점은 현실에선 찾아볼 수 없는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는 것. 웹툰에서 구현되던 특별한 설정이 현실에서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웹툰을 찢고 나온 듯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청춘남녀 8인의 만남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이 들키지 않도록 수시로 이동하고 타인의 동선을 추적하며 누가 내게 하트를 줬는지 추리한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최종우승 커플의 조건은 가장 많은 하트를 획득하는 것으로 누군가와 커플이 되는 것만큼이나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것이 포인트.
이에 따라 실제 연애에선 비호감이 될 수 있는 ‘어장관리’가 일종의 생존 전략이 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제작진은 “8인의 출연자가 ‘좋알람’ 앱을 통해 극한의 심리전을 펼친다. 이들이 어떤 식으로 하트를 모으고 상대를 견제하는지 따라가다 보면 상상도 못한 모먼트가 펼쳐질 것이다. 한 편의 서바이벌 게임을 관전하듯 색다른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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