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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부터 다르다” ‘트롤리’ 박희순 첫 스틸컷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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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정윤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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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트롤리’ 박희순이 강렬한 눈빛 연기로 안방 접수를 예고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S) 측은 30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매력인 정치인 ‘남중도’로 변신한 박희순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로 박희순은 3선 출마를 앞둔 국회의원이자 김혜주(김현주 분)의 남편 ‘남중도’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국회의원 남중도의 두 얼굴이 담겨있다. 먼저 올곧은 눈빛, 온화한 미소와 함께 어우러진 옷깃의 금빛 배지가 일찌감치 유능한 정치인으로 인정받은 그의 능력을 엿보게 한다. 그런가 하면 김혜주와 눈을 맞춘 채 손을 꼭 잡은 모습은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어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싸이는 남중도의 모습이 그가 어떤 상황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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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은 “캐릭터의 감정선이 초반부터 끊임없이 휘몰아치기 때문에 ‘박희순’과 ‘남중도’ 사이의 적정한 선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나, 캐릭터에 몰입할수록 실제 모습이 투영돼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라고 남중도를 연기하며 느낀 솔직한 답변을 덧붙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는 오는 12월 19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제공 = 스튜디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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