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태풍의 신부’ 박하나, 오승아 ‘자살쇼’ 알았다… 박윤재에 “사랑해” 고백[종합]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정윤정 에디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하나와 박윤재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태풍의 신부’에선 산들(박윤재 분)을 향한 서연(박하나 분)의 고백이 그려졌다.

이날 산들은 바다(오승아 분)의 집착을 피해 미국행을 결심했으나 정작 바다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백산(손창민 분)을 찾은 바다는 “전 산들 오빠 이대로 못 보내요. 절대 안 보내요. 산들 오빠 보낼 거면 저도 같이 가게 해주세요”라고 청했고, 백산은 “그래? 정 그렇다면 같이 가야지”라고 흔쾌히 대꾸했다.

이에 바다는 기뻐했으나 백산은 “하지만 그땐 내 딸이길 포기하는 거다. 네가 지금까지 누려온 모든 것, 이 르블랑을 포기하면 돼”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그의 희망을 꺾었다.

분노한 바다는 서연은 찾아 또 다시 행패를 부렸다. 나아가 “넌 왜 아무렇지 않아? 이깟 얄팍한 감정으로 나랑 산들 오빠를 갈라놔? 산들 오빠한테 말해. 너의 사랑은 이 정도다. 아니, 사랑이 아니었다. 그럼 오빠도 마음 돌릴 거야. 날 떠나지 않을 거라고”라며 억지를 부렸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에 서연은 “그만 좀 해요. 언제까지 이렇게 징징 거릴 거예요. 본인이 저지른 일은 본인이 책임지세요. 적어도 어른이면”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그러나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한 바다는 인순(최수린 분)에 “엄마가 아빠 좀 설득해줘. 내가 약 먹은 거 전부 가짜라고, 엄마가 꾸민 일이라고 얘기 좀 해줘”라고 청했다.

이에 인순은 “얘가 미쳐도 제대로 미쳤네. 네 쇼에 장단 맞춘 것도 이 집에서 쫓겨날 일인데 그걸 다 내고 했다고 뒤집어쓰라는 거야?”라며 황당해했고, 바다는 “이게 다 엄마 때문이잖아. 엄마가 날 사랑으로 품어줬으면 나 이렇게 안 됐어”라며 궤변을 늘어놨다.

이 과정에서 밝혀진 건 바다의 자살기도가 연기였다는 것. 분노하는 백산에 바다는 “아버지가 그러셨잖아요. 경쟁에서 중요한 건 이기는 거라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기기만 하면 된다고요. 그래서 그랬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한편 순영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서연은 미국행을 앞둔 산들을 붙잡았다. “가지 마, 제발. 사랑해. 사랑한다고”라고 눈물로 고백한 서연과 그런 서연을 품에 안고 “나도 사랑해. 사랑한다, 바람아”라고 화답하는 산들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연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태풍의 신부’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 개그계 구타 사라졌다더니…이상준, 장동민 말에 "왜 손찌검 하냐" ('독박투어')
    • '시샵' 유재석이 달라졌다? 역대급 럭셔리 코스에 '불신론자' 주우재도 "인정" ('놀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추천 뉴스

    • 1
      최수영 "엄정화, 스태프에 늘 웃으며 인사...힘들어도 절대 포기 NO" [RE:뷰]

      이슈 

    • 2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3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 4
      톰 홀랜드, 韓 극장가 집어삼켰다…'오디세이'→'스파이더맨 4'와 박빙 대결

      영화 

    • 5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 2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스타 

    • 3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 4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이슈 

    • 5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