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은주 기자] 아이브가 ‘런닝맨’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 녹화에 아이브가 참여해 런닝맨 멤버들과 특별한 레이스를 함께 할 예정이다. 아이브의 ‘런닝맨’ 출연은 데뷔 이후 최초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로써 ‘런닝맨’은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김신록, 아이브로 이어지는 1월 특급 게스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는 15일 방송에서는 SBS ‘순정파이터’의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참여한 녹화분이 공개되며 설 연휴인 22일 방송에서는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가 셋째 진화영 역으로 활약한 배우 김신록이 참여한 녹화분이 공개된다.

특히 김신록 출연분은 ‘재벌집 막내아들’을 모티브로 한 레이스로 꾸며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오는 8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화제의 ‘런닝맨이 떴다’ 2탄을 공개한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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