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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자신들은 ‘뱀파이어’라며 잔혹한 살인 행각을 합리화하는 부부가 소개돼 큰 충격을 안긴다.
22일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악마의 미소’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의 기미 하나 없이 활짝 미소 지은 범죄자들의 ‘킹 받는’ 민낯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차트 2위에는 ‘뱀파이어의 살인’이 올랐다. 사연의 주인공은 독일 출신의 다니엘과 마누엘라, 두 부부는 자신을 뱀파이어라고 믿으며 악마를 숭배하는 ‘악마주의자’가 됐다. 그들은 온라인에서 피를 구해서 마시는가 하면 모르는 사람의 무덤을 파서 잠을 청하고, 집 안에 관까지 들이는 등 엽기적인 행동으로 뱀파이어 모드를 이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마누엘라의 엄마가 “딸이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는 것 같다”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듣고 부부의 집에 출동한 경찰은 큰 충격에 빠졌다. 부부의 집 안은 피로 가득했고, 이들 부부의 친구인 프랭크가 칼에 수십 번 찔린 채 처참하게 사망해 있었기 때문. 경찰에 붙잡힌 뱀파이어 부부는 친구를 죽인 이유에 대해 “사탄이 명령했다. 악마도 광대를 좋아하기에 재밌는 사람인 프랭크는 제물로 딱 이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는 충격과 공포에 당황을 금치 못한다.
또한 뱀파이어 부부는 법정에 나설 때도 기괴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니엘은 송곳니처럼 보이고 싶어 본인의 치아를 갈았고 마누엘라는 면도 칼로 머리를 민 상태로 등장했다. 부부의 살인 이유와 기괴한 모습을 접한 배성재와 이승국은 분노에 차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얼어붙는다. 이후 생각을 정리한 배성재는 “악마 숭배자라고 하더니 본인들이 더 악마”라며 일침을 가한다.
한편, 이날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뱀파이어 부부의 끔찍한 법정 모습과 현재 근황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사고 회로가 정지될 만큼 충격적 사건의 연속인 ‘쇼킹받는 차트’는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8시 MBC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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