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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내기 클럽’의 김성CP가 ‘탈모 예능’을 기획하게 된 계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되는 MBN ‘모내기 클럽’은 각계를 대표하는 각계를 대표하는 탈모인들의 지독한 ‘탈모 배틀’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장도연을 주축으로 박명수와 김광규가 각각 모내기 클럽 팀장이 돼 ‘모내기 품위 유지비’를 걸고 치열한 토크 전쟁을 예고한 가운데 김성CP는 “탈모인 천 만 시대에 꼭 있어야 할 프로그램이다. 우리 모두 탈모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함으로서 충격을 완화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모내기 클럽’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자칫 우울하거나 무거워질 수 있는 탈모란 소재를 건강한 웃음으로 승화시켜 탈모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하곤 MC로 합류한 박명수 김광규에 대해 “탈모 고민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진정한 멘탈 갑 방송인 아닌가. 우리 프로그램과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스트레스로 가득 채워진 현재 사회에서 탈모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탈모로 인해 힘들었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고 웃으며 더 큰 인생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싶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모내기 클럽’은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모내기 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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