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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유아인의 카리스마가 터진다. 그것도 절정에 다다른다. 이게 바로 전율이다.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1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일제에 저항하는 독립투사들의 거사가 그려지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분에서 독립투사 수장 서휘영(유아인 분)과 신율(고경표 분), 일제의 밀정 허영민(곽시양 분) 사이의 속고 속이는 심리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허영민은 서휘영과 신율을 전쟁기금 후원을 장려하는 연회에 초대해 거사 현장을 덮치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서휘영은 허영민의 계획을 되레 역이용해 배후를 치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27일) 방송분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다룰 예정. 앞서 유진오는 거사 직전까지만 기억하고 있을 뿐 그게 어떻게 해서 죽게 됐는지 기억 못하고 있던 상황.
제작진은 “긴장감이 극으로 치닫게 될 전망이다. 실제로 일제에 항거했던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회에서 독립투사들과 일제의 긴박한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수장 서휘영의 카리스마가 최고조에 달하고, 전율 넘치는 엔딩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tvN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에서 진짜유령으로 밝혀진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첫 번째 팬이자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이 래된 타자기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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