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현쥬니와 가수 거미의 대결이 펼쳐졌다. 거미의 노래를 부르는 현쥬니와 여자친구의 노래를 소화해야 할 거미, 두 사람의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6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 : 보컬 전쟁’(이하 ‘신의 목소리’)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주 대결 무대만 펼쳐진 채 결과 발표가 되지 않았던 윤도현과 도전자 김훈희의 무대가 윤도현의 승리로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현쥬니와 거미의 무대가 준비됐다. 도전자 현쥬니는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를 소화했다. 씨스타 효린을 연상케 하는 외모처럼 현쥬니는 대단한 노래 실력으로 청중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벨라마피아라는 밴드의 보컬로 활동한 바 있는 현쥬니는 기대 이상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어 거미가 부르는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무대가 준비됐다. 촉촉하고 파워풀한 거미의 감성에 여자친구 노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 이는 거미도 마찬가지였다. 무대 전 주어진 3시간 동안 거미는 연습하고 또 연습을 해도 감을 잡지 못하는 듯 했다. 무대를 앞두고 거미는 밴드 세션과 맞춰보며 노래 템포 등을 고민했다. 결국 그렇게 탄생된 거미의 ‘시간을 달려서’는 여자친구 특유의 상큼함이 아닌 애절함이 묻어나는 거미만의 매력으로 재탄생됐다.
유독 무대에 자신없음을 드러냈던 거미는 결국 현쥬니에게 패하고 말았다. 현쥬니는 자신이 이겼음에도 “안된다. 기분이 이상하다. 이건 말이 안되는 것 같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신의 목소리’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