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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지현우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영화 ‘살인소설’의 지현우가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지현우를 10년 전 쯤 봤다면서, 실물 미남이라고 칭찬했다. 지현우는 “그런 말 듣는데 그게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성형을 생각해봤냐는 질문에 지현우는 “안 했다”면서 “저는 원빈 씨나 장동건 선배님, 정우성 선배님처럼 잘생기신 얼굴이 아니다. 저처럼 살짝 두부같이 이런게 요리하기 편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전했다.
‘살인소설’은 지방선거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이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들른 별장에서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면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24시간을 긴박하고 밀도 있게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 오는 25일 관객과 만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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