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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이 ‘미스터 션샤인’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30일(오늘)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최종화를 방영한다. 하루 전 방송은 평균 15.4%, 최고 16.5%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유진 초이(이병헌)-고애신(김태리)-구동매(유연석)-쿠도 히나(김민정)-김희성(변요한)은 죽음을 알면서도 조국을 구하고자 묵묵하게 걸어 나가는 결연한 모습이었다.
종영을 앞두고 이병헌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과 일 년이라는 시간을 거쳤던 수많은 순간들이 떠오른다.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돌아온 ‘미스터 션샤인’은 설렘과 긴장감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김태리는 “추억거리가 산더미 같이 쌓였는데 어느덧 24회 대장정을 끝마친다. 제가 행복했던 만큼, 시청자분들에게도 이 마음이 전달돼 마지막 회까지 즐겁게 감상하시면 좋겠다”고, 유연석은 “동매에게도 굉장히 정이 많이 들어서 동매와 작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나에게 그렇듯 시청자분들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민정은 “연기 생활을 하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작품을 만나는 것이 힘든데, ‘미스터 션샤인’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뿌듯하고 기쁘다. 오래오래 애틋함이 남을 캐릭터고, 작품이다”라고 벅차했다.
변요한은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잊지 말아야 할 분들이 계셨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모두의 기억 속에 좋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미스터 션샤인’ 24회는 30일(오늘) 오후 9시 방송.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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