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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구혜선, 안재현이 결혼 3년 만에 위기를 맞이했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불화설에 대해 다뤘다.
지난 18일 구혜선이 SNS로 안재현과의 불화설을 직접 밝혔고, 이후 9차례 양측의 입장이 오가며 치부까지 공개했다.
불화 소식이 전해진 후 두 사람의 본업에도 타격을 입었다. 구혜선은 8월 출간 예정인 자신의 에세이를 연기했고, 안재현은 현재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화장품 브랜드와 계약 해지됐다.
특히 ‘한밤’ 측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서 개인사를 계속 폭로하고 있는 구혜선의 행동을 분석했다. 한승미 변호사는 “문자 그대로 혼인관계를 원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재현을) 유책배우자로 만드는 것을 확실시하는 것 같다”며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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