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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에서 ‘삼시세끼’를.. 신화와 함께한 행복 가득 문어파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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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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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화와 도시어부의 낚시대결. 승자는 누굴까. 

3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선 신화와 함께한 동해 문어사냥기가 공개됐다. 

전반전을 마친 후 이어진 건 화려한 라면파티다. 재료는 이경규가 낚은 대왕문어. 이경규에 이어 신화 측 셰프로 나선 에릭은 “문어만 넣고 끓이려고 했는데 선배님이 센 걸 하셔서 나도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라며 의욕을 보였다. 

에릭이 끓여낸 건 불 맛을 가득 품은 신화라면. 선상에서 즐기는 낭만 가득한 한 끼에 신화 멤버들은 행복감을 표했다. 이경규는 라면에서 짬뽕 맛이 난다며 에릭의 손맛을 인정했다. 

후반전이 시작되면 이덕화가 연달아 가자미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초보 신혜성도 손맛을 봤다. 그 역시 낚시 8시간 만에 가자미를 낚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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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아 놓아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신혜성에 에릭은 “무슨 소린가. 11cm도 넘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민우도 입질을 제대로 받았다. 그가 낚은 건 무려 세 마리의 가자미. 여기에 신혜성까지 대열에 합류하며 ‘어복’을 만끽했다. 

이제 남은 시간은 한 시간. 마이크로닷이 에이스란 수식어가 무색하게 단 한 마리의 가자미도 낚지 못한 가운데 이덕화는 “저런 멍청한”이라며 혀를 찼다. 마이크로닷은 “14회 만에 죄송하다. 짐이 됐다”라며 웃었다. 

다행히 마이크로닷은 종료를 앞두고 기적적으로 가자미를 낚으며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행복낚시’의 마무리. 여기에 ‘삼시세끼’의 에셰프 에릭의 손맛이 더해진 문어파티가 이어지면 즐거움은 배가 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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