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라미란이 김현숙·이승준 커플을 도왔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0회에서는 승준을 나무라는 미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란(라미란)은 승준(이승준)과 마주친 후, “영애(김현숙) 씨랑 싸웠냐.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미란은 “영애 씨가 회사를 나갈 생각을 한다. 내가 도와주겠다”고 승준을 다독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막영애15’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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