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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8일 첫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의 허당미와 김선호의 운빨이 복불복 게임을 빛낼 전망이다.
짠내 나는 출근을 마친 멤버들은 무려 ‘100잔’으로 늘어난 역대급 까나리카노 복불복 앞에 운명을 맡겼다. 멤버들은 미술품 감정하듯 까나리카노를 앞에 두고 열띤 토론을 이어가지만 까나리 향기를 마주하자마자 기겁했다.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까나리와 마주한 연정훈은 게임의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허당美를 발산했다.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어딘가 친숙한 동네 형 포스 풍기는 연정훈을 향해 문세윤은 “형님 시작한 지 1시간이 됐는데 이해 못 하면 어떡해요”라는 일침을 날려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반면 마지막 도전자로 나선 김선호는 예능 새싹답지 않게 첫 잔부터 아메리카노를 골라내는 신기를 발휘, 이른바 미친 ‘운빨’을 보여준다. 특히 갑자기 툭 튀어나온 ‘금손’ 김선호와 이를 보는 제작진의 불안한 눈빛이 상반되면서 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과연 멤버들이 까나리카노를 피해 ‘1박 2일’에 걸맞은 촉을 자랑할 수 있을까, 결국 까나리에 굴복하고 말까. 치열한 복불복의 향방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에 막을 올릴 ‘1박 2일 시즌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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