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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줌인] ‘낭만’ 김민재♥서은수, 돌담병원 2호 커플 탄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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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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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유연석 서현진에 이어 돌담병원 내 2호 커플이 탄생할 전망이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인격모독 수준으로 연화(서은수)를 혼내는 인범(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범은 연화의 실수를 유독 크게 혼냈다. 병원 사람들과 환자들이 보는 앞에서 연화는 ‘죄송합니다’를 연발했다. 이를 본 은탁(김민재)은 인범에게 “좀 심하신 거 아니냐. 아무리 잘못한 게 있어도 그렇게 면박까지 줄 이유는 없지 않느냐”고 따져물었다. 그러면서 “이건 잘못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인격모독 수준으로 까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후 연화는 은탁을 찾아와 “고맙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정중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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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은탁은 “지적받는 거랑 무시 당하는 건 다르다. 아무리 그래도 함부로 취급 당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여기 돌담에서 그렇게 배웠다.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존중 받았고, 큰 잘못을 해도 혼은 날 지언정 인격까지 무시 당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화 씨 때문에 그런 건 아니다 돌담병원 누구라도 함부로 무시당하는 걸 봤다면 나는 똑같이 했을 것”이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정의로운 건 앞선 방송에서도 드러났던 은탁의 성격이다. 또 그가 연화를 쭉 지켜봐왔던 것 역시 시청자들은 알고 있다. 상남자 중의 상남자 은탁이 앞으로 연화에게 어떤 남자로 다가갈지, 두 사람이 돌담병원 2호 커플의 탄생을 알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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