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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썰전’ 유승민 딸 언급이 화제다.
유승민 딸 언급은 지난 2일 방송된 ‘썰전’ 대선특집 1탄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썰전’에는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출연했다. 유승민은 자신의 정책을 설명했고, 유시민과 전원책의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답했다.
특히 유승민 딸 이야기가 뜨거웠다. 김구라가 “요즘 총선에서 아무래도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기도 한다”고 하자 유시민은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말했다. 유승민도 “저도 하는 거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 때 전원책은 “트럼프 당선에서도 이방카가 일등공신이었다. 왜 남의 강점을 덮으려고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유승민은 딸 이야기를 직접 꺼냈다. 유승민은 “제 딸은 지난 총선 때 한 번 나았다. 이번에도 고민했다. 대선 출마 선언까지 하면서 가족 인사는 해야지 싶었다. 하지만 딸을 선거에 계속 이용하고 싶지 않다. 본인도 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고 말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JTBC ‘썰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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