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황효은이 카리스마 시어머니의 방문에 진땀을 흘렸다.
9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선 황효은 김의성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카리스마 시어머니의 방문에 황효은은 크게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날 시어머니는 새 집 가구 배치에 불만을 표했다.
편의를 고려했다는 황효은의 설명에도 시어머니는 “구조상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소파와 TV 구색부터 맞춰라”고 주문했다.
이에 황효은은 “소파 사게 돈 좀 달라”고 너스레를 떨곤 “우선 이렇게 써보고 정 불편하면 그때 사겠다”라고 일축했다.
김의성이 딸 유주 양의 준비물을 챙겨주고자 집을 나서며 의도치 않게 고부 둘만의 시간이 펼쳐졌다.
어색한 기류 속 시어머니는 거듭 정리를 강조했다. 그녀는 “시어머니가 옆에서 거치적거리면 번거롭잖아”라 말하면서도 “옷 정리는 다했어?”라고 거듭 물었다.
심지어 안방 옷장까지 점검했다. 옷장을 둘러보던 시어머니가 초록색 바람막이를 가리키며 “너 입어?”라 물으면 황효은은 말을 잃었다. 이에 시어머니는 “주면 입고 안 주면 말고”라 말하나 황효은은 순순히 옷을 내줬다.
황효은은 짐 정리로 바쁜 와중에도 시어머니를 위한 닭볶음탕을 끓여냈다. 식사 중 시어머니는 아들의 결혼을 반대했다며 “연예인은 화려하다는 개념이 있지 않나. 그래서 반대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MBC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