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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 박진희는 채유리의 미소를 지켜줄 수 있을까.
앞선 방송에서 도중은(박진희 분), 허민기(봉태규 분)를 비롯한 UDC와 TL그룹 3세 최태영(이기우 분)가 협력해 가습기 살균제 개발 과정에서 벌어진 조작, 은폐 정황을 포착했다. 3년 전 김양희(노행하 분)는 우울증 자살을 한 것이 아니며, 모든 것을 폭로하려다 모성국(최광일 분)에게 죽임 당했다는 것이 드러나 시청자에 충격을 안겼다.
이 가운데 3일, ‘닥터탐정’ 측은 도중은과 최서린(채유리 분)를 향해 엄마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서린은 엄마의 의사 가운과 청진기를 가지고 놀며 해맑게 웃고 있다. TL그룹은 최서린을 볼모로 도중은의 행동을 통제하고 옭아매온 터라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함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도 오붓한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애틋한 포옹을 나누거나 텐트에서 장난을 치는 도중은, 최서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궁지에 몰린 모성국이 도중은과 최태영을 공격할 음모를 꾸미고 있는 모습이 예고편에 담겨 긴장감을 더했기에, 도중은이 모성국으로부터 딸 최서린을 지킬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닥터탐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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