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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21일 방송될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이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의 마지막 목적지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기가 펼쳐진다.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액티비티의 꽃이라고 불리는 ‘나이아가라 크루즈’에 탑승한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해인은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한 표정부터, 놀이동산에 처음 가보는 아이처럼 들 뜬 표정, 폭포수의 습격에 한껏 긴장한 표정까지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정해인은 정PD의 마지막 기획으로 ‘나이아가라 폭포 육해공 섭렵 코스’를 예고했다. 이에 세 사람은 ‘나이아가라 액티비티 중 최고로 일컬어지는 ’나이아가라 크루즈‘에 탑승, 코 앞에서 바라본 폭포의 장엄한 풍광에 감탄했지만, 졸지에 재난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정해인은 물보라의 습격에 혼미해지는 정신을 붙들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였고,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도 즐거움에 웃음을 터뜨리는 기이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걸어보고서’는 21일 오후 10시 최종회가 방송되며, 오는 28일에는 미방영분과 하이라이트로 구성된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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