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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조보아를 신경 썼다. 조보아 역시 마찬가지였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김윤영 극본, 함준호 연출)에서는 강복수(유승호)와 손수정(조보아), 그리고 오세호(곽동연)의 관계가 점차 얽히고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강복수는 퇴학 위기에 처했다. 이에 손수정은 “강복수의 잘못은 학내 기물 파손이고, 그에 대한 벌은 교내 봉사다. 퇴학이 아니다”라면서 자신의 교사직을 걸고 강복수를 책임질 것을 강조했다.
강복수가 “너 제정신이냐. 네가 왜 나서냐”고 하자 손수정은 “나 네 담임이다. 내가 안 나서면 누가 나서느냐. 고마우면 그냥 고맙다고 하라”며 답했다. 이어 “널 위해서가 아니라, 선생으로 학생을 보호했을 뿐이다. 나랑 얽히기 싫으면 두 번 다시 사고치지 말라”고 덧붙였다.
그러던 중 강복수와 손수정은 오해가 쌓였다. 손수정은 강복수와 양민지(박아인)의 관계를, 강복수는 손수정과 오세호의 관계를 각각 혼란스러워한 것.
손수정은 결석한 학생을 찾기 위해 술집으로 갔다. 술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들은 것. 이 때 강복수도 나타났다. 손수정은 부당한 대우를 받은 학생을 위해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강복수의 도움을 받아 다치지 않았다. 손수정은 설렘을 느꼈다.

이경현(김동영)은 다친 강복수를 치료해 주며 “복수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왜 아직도 손수정 앞에서 바보가 되느냐”고 말했다. 강복수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오세호는 손수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후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손수정을 찾아 갔다. 손수정이 “왜 왔느냐”고 묻자 오세호는 “취한 것 같아서 왔다”며 답했다. 두 사람이 있는 것을 본 강복수는 다시 한 번 질투를 느꼈다.
손수정을 두고 강복수와 오세호는 신경전을 펼쳤다. 소원을 걸고 분노의 검도 대결까지 했다. 강복수가 이겼으나, 이 때 손수정이 목격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복수가 돌아왔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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