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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만기가 아내 한숙희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세상이 변해도 이런 며느리가 최고’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만기는 “집 사람이 대답을 잘 안 한다. 근데 어머니는 아무래도 제일 좋아하는 아들이었으니까 아들의 며느리한테 전화도 자주 받고 싶고 애교도 부리고 싶은데 집 사람 자체가 애교는 0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 같은 경우는 다르다. 장모님한테 가면 살고 하고 청소도 하고 밭일도 하고 한다. 가끔 노래도 불러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설에도 어머니에게 내려오라고 했다. 나는 아무 불편함이 없이 지내는데 오히려 집사람이 불편해한다. 빨리 집에 가라고 한다. 장모님이 사위 눈치를 안 보는데 딸 눈치를 본다”라며 당황스럽다는 뜻을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 2TV ‘아침마당’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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