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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전생에 웬수들’ 최윤영이 한진희의 악행에 발목 잡히게 생겼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김지은 극본, 김흥동 연출) 36회에서는 최고야(최윤영)가 최태평(한진희)에게 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생에 웬수들’에서 최고야는 최태평이 신장 이식을 해주지 않겠다는 전화 통화를 엿듣고 충격 받았다. 오나라(최수린)가 이를 알려주자 최태평은 꾀를 썼다.
최고야가 다시 찾아왔을 때 최태평은 전화 통화가 오해였음을 알렸다. 최고야는 “아버지, 이 은혜 꼭 갚으면서 살겠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렇게 오해를 푼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는 최태평과 오나라의 쇼였다. 최태평은 “깜빡 속더라”면서 “당신이 기가 막힌 타이밍에 전화 줘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고 말했다. 오나라는 “다행이다. 우리 쇼하는 거 걸릴 뻔 했다. 앞으로 조심하자”면서 당부했다.
최고야는 장옥자(이영란) 덕분에 합격 처리 됐다. 민지석(구원)의 어머니 오사라(금보라)는 최고야와 다시 얽혔다. 최고야가 커피를 들고 갈 때 갑자기 안겨 모든 것을 쏟아버린 것. 최고야는 “첫 출근이라 그냥 넘어가겠다. 무릎 조심하라”고 했고, 오사라는 기막혀 했다.
또한 최고야는 커피 배달 중 민지석을 생각했다. 민지석에게도 커피를 배달해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우연찮게 같은 공간에서 별똥별도 보며 로맨스를 이어나갔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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