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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박은빈, 그리고 조병규가 오정세를 향해 단체 항의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측은 1일 방송을 앞두고,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 등이 드림즈 세렝게티의 새로운 포식자로 등극한 오정세와 대립각을 세우는 단체 항의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막무가내 권경민(오정세 분)의 행동에도 참을 만큼 참았던 백승수(남궁민 분), 이세영(박은빈 분), 한재희(조병규 분)가 드디어 정면돌파에 나선 장면이다.
독기어린 눈빛을 장착한 3인방은 권경민에게 “드림즈를 흔들지 말라”라면서 의지를 강력하게 어필한다. 백승수가 날 서린 눈빛으로 강하게 공격을 던지는 반면, 권경민은 비소를 머금은 채 당당함을 드러낸다. 더불어 이세영과 한재희가 분노하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단체 항의’ 가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설 연휴 결방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스토브리그’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꽃 튀는 카리스마 맞대결인 백승수와 권경민의 다음 라운드는 어떻게 전개될지 ‘스토브리그’ 13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스토브리그’는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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