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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서울메이트2’ 김숙 키 등이 또 다른 추억을 쌓는다.
18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시즌2’(이하 서울메이트2) 11회에서는 필리핀에 도착한 김숙과 산다라박이 호스트인 쌍둥이 자매의 집과 처음으로 마주한다. 특히 1년 전 쌍둥이가 한국에 왔을 때 ‘투머치가이’로 활약했던 김영철이 쌍둥이 자매의 집으로 직접 찾아와 기대감을 더한다.
럭셔리 리조트 스타일의 단지 구경을 마친 김숙과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묵게 될 쌍둥이 자매의 집 안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필리핀 초엘리트 변호사인 쌍둥이 엄마가 이들을 반갑게 맞이할 예정. 한 달 간의 공사를 거쳐 탄생된 메이트방도 공개된다. 방을 둘러본 김숙은 “우리집 되게 작은데 6성급 호텔 스타일이라고 했었다”며 1년 전 호스트 시절을 돌이키며 민망함을 드러낸다.
2명의 가사도우미와 비서까지 합세해 준비한 웰컴 푸드도 기대를 모은다. 김숙의 위시리스트에도 있었던 필리핀 전통음식인 레촌(새끼돼지 통구이)부터 피노이 바비큐, 필리핀식 카레, 디저트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에 김숙과 산다라박은 고음발사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
식사 도중 갑자기 김영철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필리핀에서 빵빵 터지는 개그감을 선보인 김영철은 해외 방송 출연을 실현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키의 이른바 ‘인싸투어’에선 프랑스 메이트들과 함께 요즘 유행하는 냉각 사우나 체험에 나서 제대로 된 이한치한을 즐길 예정이다. 요즘 핫한 크라이오테라피, 일명 냉각사우나 체험에 도전하는 것. 이들 훈남 4인방은 몰래카메라를 의심케하는 귀여운 복장으로 시선을 빼앗을 전망이다. 순식간에 온 몸을 휘감는 냉기에 과연 이들은 3분 동안 영하 140도를 견딜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하 140도 이한치한 체험 후 이들이 향한 곳은 키의 단골 횟집. 키는 “이모, 메뉴판 바꿨네요?”라며 사소한 것까지 단번에 알아보며 단골 인증한다. 낯선 비주얼의 식당에 생소한 메뉴까지 긴장한 메이트들은 고동, 방어회, 연포탕, 그리고 산낙지까지 ‘해산물 파티’를 한껏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울메이트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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