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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손가락 디테일까지 살렸다. B1A4(비원에이포) 멤버 바로가 연기에 임하는 자세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KBS2 드라마 ‘비바앙상블’이 방송됐다.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천재 지휘자 서기찬이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교감을 나누며 장애를 이해하는 과정을 드러냈다.
극중 B1A4 바로는 자폐성장애를 가진 주인공 선우 역을 맡았다. 선우는 바로의 본명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섬세한 시선처리와 손가락 동작 디테일하게 살려냈다.
바로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취지의 드라마에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뜻 깊었다. 많은 걸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 짧았지만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바로는 2014년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과 2016 KBS2 드라마 ‘국수의 신’에서 캐릭터 강한 연기를 소화해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 바로는 주인공을 맡은 웹 무비 ‘눈을 감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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