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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스페인 3인방이 한국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이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는 스페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 스페인 친구들은 장민이 추천한 족발을 맛있게 먹었다. 불족발은 쉽지 않았다. 매운맛에 약한 네프탈리는 불족발을 먹고 매운맛을 달래려 애썼다. 청양고추까지 먹었기에 더욱 심했다. 물과 음료수를 적극적으로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놀이동산은 스페인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가고 싶어 했다. 동물을 보고 싶었기 때문. 그 중에서도 판다를 가장 기대했다. 판다를 본 세 친구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후 동물원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물원에만 간 것이 아니었다. 놀이기구도 탔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사엘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롤러코스터 운행이 종료되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스페인 친구들은 “한 번 더”를 외치기도 했다.
이렇듯 스페인 친구들은 한국의 맛과 재미를 다 잡았다. 불족발로 매운맛을 봤고, 놀이공원으로 흥미를 느꼈다. 하루를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로 알차게 보냈다. 한국의 매력에 제대로 빠진 셈이다.
장민 투어가 남았다. 장민이 스페인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한국 여행. 아직 어떤 코스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스페인 친구들은 또 어떤 한국의 매력에 빠질지, 그들의 흥은 어디까지 일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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