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가수 양준일은 첫 음악 방송에 출연, 특별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 미나(구구단), 찬희(SF9), 현진(스트레이키즈)은 레드벨벳의 1위 소식을 알리며 “레드벨벳 정말 축하드린다. 트로피는 꼭 전달해드리겠다”라고 밝혔다.
1월 첫째 주 ‘쇼 음악중심’ 1위 후보는 레드벨벳의 ‘싸이코(Psycho)’, 아이유의 ‘블루밍(Blueming)’, 창모의 ‘메테오(meteor)였다. 집계 결과, 레드벨벳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양준일은 무대에 앞서 MC들과 만나 “오래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반갑다”며 인사했다.
미나가 “1991년 MBC에서 데뷔했다고 하더라”고 하자 양준일은 “MBC가 저를 두 번 데뷔시켜주는 것 같다”면서 미소 지었다. 이어 “그때도 출연하기 힘들었는데, 또 다시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양준일은 ‘리베카’ 무대로 주목 받았다. 과거 영상도 함께 공개, 그 감동을 배가시켰다. 팬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양준일 모모랜드 B.O.Y 김재환 펜타곤 온앤오프 정세운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슬리피(feat. 리쿼) 원어스 밴디트 로켓펀치 일급비밀 동키즈 강예슬 등이 출연했다.
신년 특집인 만큼 MC들은 새해 인사로 오프닝을 꾸몄다. 원어스 역시 새해 인사와 함께 큰 절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또한 동영상 조회수 톱3에는 세정과 김재환의 ‘드림(Dream)’, 뉴키드의 ‘컴(COME)’, 김재환의 ‘누나’가 차례로 올랐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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