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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맛남의 광장’ 김희철이 촬영 도중 급작스럽게 파출소를 찾았다.
1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덕유산 휴게소에서 전라북도 장수의 특산물인 사과와 한우를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
메뉴 개발부터 시연까지, 장사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이들에게 장사 날이 밝았다. 장사를 위해 휴게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김희철이 눈길을 모았다. 알고 보니 화장실을 가고 싶었던 것.

급한 그를 위해 백종원은 가까운 곳에 있던 파출소 맞은편에 차를 세웠다. 김희철은 마이크도 끄고 화장실로 갈 준비를 마쳤다. 촬영 감독도 급하게 따라 내렸지만 김희철은 “방송에 내보내지 않겠다”며 다급하게 말했다.
얼마 뒤 평소 컨디션을 찾은 그는 김동준을 향해 “두부 없냐”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파출소 이후 상황을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김희철은 “파출소에 들어가서 ‘죄송한데요’라고 말 했더니 경찰 분들이 긴장하시더라. 두 분이 계셨는데 뒤이어 한 분이 더 나오셨다. 그래서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그제야 경계를 푸셨다”고 설명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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