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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뉴스룸’ 송중기가 솔직하게 다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대중문화 초대석에는 배우 송중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뉴스룸’에서 송중기는 앵커 손석희의 소개를 받고 등장했다. 송중기가 “ 뵙고 싶었다”고 하자 손석희는 놀라면서도 웃음을 터트렸다. 손석희도 “저도 그렇다”고 알렸다. 송중기는 “작년에는 ‘뉴스룸’을 매일 다 챙겨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군함도’로 5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군함도’는 개봉 이틀 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하지만 ‘군함도’는 독과점 논란에 휩싸인 상황. 송중기는 “첫날 97만명이 봐줬다. 엄청난 숫자다. 이틀 째 백만 관객이 넘었다. 독과점 비판을 해주는 걸 알고 있다. 제가 참여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히 알지 못해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군함도’의 조선인 집회 속 ‘촛불’에 대해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상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알렸다. 이어 “별점테러에 연연하는 편 아니다. 그렇게 평가해주는 것도 그분의 생각이다. 그런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중문화의 매력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배우 송혜교와 오는 10월 31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송중기는 “아직 어른 되지 않은 것 같다. 그 과정인 것 같다. 올해 개봉과 결혼 등 큰일을 2개나 앞두고 있어서 저에게는 최고의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송중기는 “결혼을 앞둔 여자 친구가 좋아하는 곡을 엔딩곡으로 선택했다. 그래서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손석희는 결혼을 축하해줬고, 송중기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송중기 황정민 소지섭 등이 출연한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뉴스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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