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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요괴들의 퀴즈대결. 규현과 송민호의 입이 제대로 트였다.
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선 여섯 요괴의 베트남 여행기가 공개됐다.
도르마무 거래가 시작되고, 강호동이 의욕을 보였다. 그는 차례차례 단계를 넘어서나 계란마사지를 피할 순 없었다. 어느덧 두 번의 계란세례.
그런데 우승은 예상 밖의 인물에서 나왔다. ‘신서유기’ 대표 꽝손 이수근이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선물 선택의 시간. 요괴들이 기를 모아주면, 이수근도 선택을 마쳤다. 그러나 이수근이 뽑은 건 신서유기 굿즈였다.
수제 강시 팔을 비롯한 신묘한 관련 상품에 규현은 “망했네, 망했어. 이거 망했다”라고 한탄했다.
심지어 다른 쪽엔 천만 동이 들어있던 바. 이 천만 동이 결국 스태프들의 회식비가 된 가운데 이수근은 “속상하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진 미공개 영화퀴즈에선 OB팀과 YB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야말로 성대모사 전쟁의 시작.
은지원의 활약으로 OB팀이 일찍이 바나나를 획득한 가운데 규현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명대사로 “입 닥쳐, 말포이”를 외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안재현이 ‘달콤한 인생’ 묘사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번에도 승리는 OB팀의 몫이었다.
초성퀴즈에 이르러서야 YB팀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에 은지원은 “나이 드니까 느려진다”라고 한탄했다.
‘ㅅㅂ’이란 초성엔 규현이 득달같이 나섰다. 그는 “그 답일 리가 없지”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바로 ‘세븐’을 맞히는 것으로 센스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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