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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모델 송경아의 남편이 송경아에게 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송경아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도정한 씨는 “눈이 엄청 많이 와서 나갈 수가 없었다. 집에 먹을 게 없었는데 경아가 정말 맛있는 칼국수를 해줬다. 그때 경아에게 반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재미교포 남편과 송경아는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9개월 된 딸 도해이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송경아는 “남편이 아기를 잘 돌봐준다. 새벽에 일어나는 게 힘든데, 오빠는 반대로 아침형 인간이다”라고 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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