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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개그우먼 박지선이 “신인 시절 김용만 선배에게 용돈 받은 후, 바로 보족세트 사먹었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박지선은 이같이 밝히며 “심부름 가던 길에 김용만 선배에게 인사를 드렸더니, 맛있는 거 사먹으라며 용돈 5만원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멤버들은 “그 귀하다는 김용만 미담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지선은 개그우먼 오나미의 일화를 공개했다. 박지선은 “오나미는 유재석에게 용돈 10만원을 받고 난 뒤, 쓰지 못하고 부적처럼 지갑 깊숙한 곳에 항상 간직하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용만은 “유재석과 비교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세한 이야기는 2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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