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연우의 센스가 시청자를 울리고 웃겼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슈돌’의 ‘사랑은 뷰티풀 육아는 원더풀’ 편은 전국 기준 10.2%(1부), 11.9%(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13.8%를 기록, 도플갱어 가족이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 제주도에 공연을 가는 엄마 장윤정과 눈물 없이 못 보는 애틋한 이별을 했던 도경완, 연우, 하영이는 엄마가 돌아오는 날 공항까지 직접 마중 나갔다. 엄마를 안 힘들게 하려고 자신을 힘들게(?) 만든 연우의 배려가 뭉클한 순간이었다.
이어 집에 도착한 도플갱어 가족은 저녁을 먹을 준비를 했다. 도경완과 장윤정이 서로 저녁을 하겠다며 사랑의 티격태격을 이어가던 중 연우는 “엄마랑 아빠가 둘이 내 밥을 만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걸 선택하겠다”며 “둘이다 하이튼 내 밥을 먼저 만들어 봐”라고 즉석 요리 대결을 제안했다. 연우의 한마디에 도경완과 장윤정은 순식간에 승부욕에 불타올라 저녁을 만들었다.

장윤정의 흑돼지 햄밥과 도경완의 돈가스 중 연우의 선택은 돈가스였다. 자신의 선택에 기뻐하며 엄마를 놀리는 아빠를 보며 연우는 엄마에게 미안해했다. 이에 연우는 계속해서 엄마표 햄밥만 먹어 놀라움을 안겼다. 엄마가 힘들어할까 봐 엄마를 위해 잘 먹어 줬다는 것.
연우의 센스와 엄마를 향한 사랑의 크기는 장윤정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크게 닿았다. 또한 장윤정은 연우에게 “언제까지 엄마를 좋아해 줄 거냐”라고 물어봤다고 밝히며 “연우가 내게 ‘몇 살까지 살 거야?’라고 다시 묻더니, ‘한 100살까지 살려나?’는 대답을 듣고 ‘그럼 100살까지는 좋아해 줄게’라고 하더라”며 연우의 뭉클한 답으로 감동을 이어갔다. 이 장면이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