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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개통령’ 강형욱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강형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현재 19개월 주운 군의 아버지이기도 한 강형욱은 “아이가 강아지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무서운 것도 없다. 강아지 친구들도 아이를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가 이제 조금 동작이 빨라져서, 강아지들에게 안기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강아지들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한다. 내가 강아지들에게 ‘우리 아이 잘 키우겠다’고 말한다”라며 “사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사실 조금 자만했던 것 같다. 강아지를 많이 키워봤으니 나름 전문가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니 ‘이게 웬걸’ 싶더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또한 강형욱은 “강아지는 한 1년만 키우면 다 크지 않냐”고 덧붙여 큰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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