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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함소원의 둘째계획에서 송가인의 몸값변화까지. 핫 한 스타들의 입담에 ‘라스’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선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핑크 셔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진으로 한국 트로트 계의 미래로 떠오른 신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이후 행사비가 20배 상승했다며 “우승 상금 3천 만 원은 내 통장에 살짝 들어왔다가 엄마 통장으로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됐는데 느낌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아직 실감이 안나고 어리둥절하다”라며 “예전엔 행사장에 가면 관객 분들이 심드렁한 반응이었는데 이젠 다 나를 봐주신다. 거기서 많이 느낀다”라고 답했다.
몬스터엑스 셔누는 뜨거운 미국 내 인기를 전했다. 몬스터엑스는 지난 해 미국 공연 매진을 이워낸데 이어 NBA LA레이커스 홈구장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셔누는 “한국에서 하면 좋을 텐데 한국에선 그렇게 못한다. 오히려 한국이 아이돌 경쟁이 더 심한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의 결혼 비화를 전했다. 함소원은 진화와의 결혼소식이 한국과 중국을 넘어 일본까지 전해진데 대해 “연애로 만나서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출산 5개월 만에 둘째를 계획 중이라며 “아이를 넷까지 낳고 싶다. 지금 딸이 너무 예쁘다. 주변에선 그런다. 늦둥이를 볼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그렇게 예쁜 거라고”라 말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다이어트 전 과거를 공개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데뷔를 위해 25kg을 감량했다며 “탄수화물을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 6끼를 먹었다. 고기는 안 먹고 후식은 꼭 먹었다. 그땐 내가 왜 살이 찌는지 이유를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하루 세 끼를 먹으며 25kg을 감량했다”라는 것이 자이언트 핑크의 설명이다. 이날 자이언트 핑크의 졸업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MC들은 “순해 보인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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