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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SES 슈가 도박 파문 후 근황을 공개한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측은 4월 3일 방송 말미 슈 출연을 예고했다.
영상에서 슈는 “사건이 나고 재판까지 가고 모든 걸 다 놓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해야만 하니까. 돈을 벌어야 하니까”라며 “이런 거 저런 거 따질 때가 아니야. 지금 나는 열심히 살아야 돼. 그때부터는 그냥 정신없이 움직였다”고 덧붙였다.

고백과 함께 슈가 식당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듯한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또 SES 멤버인 바다, 슈와 만나는 모습도 예고 영상에 담겼다.
슈는 멤버들에 대해 “나한텐 없어서는 안 될 손님”이라고 말했고 바다는 슈에게 “정신을 차리고 이겨내야 해 수영아. 네 용기가 필요해”라고 응원했다. 슈는 눈물을 흘렸다.
한편 슈는 도박을 하기 위해 6억 원을 빌렸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 차례에 걸쳐 7억 9000만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낳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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