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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인생술집’ 정소민과 이미도가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은 추석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정소민 이미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인생술집’에서 정소민과 이미도는 조심스럽게 등장했다. 두 사람은 영화 ‘아빠는 딸’과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췄다.
본격적인 토크가 시작되자 달라졌다. 이미도는 ‘SNL’에 출연한 바 있다. 신동엽 유세윤 등과 인연을 맺은 상황. 무엇보다 유세윤과 닮은꼴을 거듭 강조, 웃음을 자아냈다. 정소민은 이미도 외에는 친분이 없었다. 하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사전 조사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미도는 “술을 잘 마시는 편이 아니다. 다들 믿지 않는데 사실이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한 잔도 못 마신다. 하지만 술 마신 것처럼 노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는 여성스러운 취향인데 남자같은 성격이 닮았다. 우리끼리 개복치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연애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이미도는 “결혼 한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알렸다. 정소민은 “이미도를 보면 엄청 부럽다”면서 미소 지었다.
뿐만 아니라 개인기도 알찼다. 이미도는 유세윤을 따라 개코원숭이를 했다. 유세윤이 말렸을 정도. 이를 본 정소민은 “이거 편집하면 안 된다. 매력 터진다”고 말했다. 다채로운 매력에 웃음꽃이 계속 피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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