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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밥 주는 남자’ 시즌2가 새롭게 시작됐다. 힙합계 악동 스윙스와 그의 여자친구 임보라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시즌이다.
14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는 새 멤버 스윙스와 이태곤, 최현석 셰프의 애견 라이프가 처음 공개됐다.
스윙스는 고급 외제차를 타고서 도심 속에 위치한 럭셔리 하우스에 도착했다. 스윙스의 하우스였다. 스윙스는 두 마리의 개와 10개월째 동거 중이었다.
그러나 보기와 다르게 스윙스의 집은 ‘개판’이었다. 똥과 오줌으로 뒤덮여 있었다. 청결 상태가 걱정될 정도.
스윙스는 아무데나 대소변을 누는 개들에게 한 번도 화를 내지 않고, 묵묵히 치우는 개집사였다. 그는 개의 똥오줌을 치우고서 겨우 시킨 자장면으로 끼니를 떼웠다.
이날 스윙스의 집을 찾은 이가 있으니, 모델 여자친구 임보라였다. 임보라는 여신 미모를 휘날리며 등장했다. 스윙스는 여자친구의 등장에 어린아이가 됐다.
임보라는 애묘인으로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그러나 스윙스의 개와 임보라의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개와 고양이를 분리시킨 뒤 임보라는 간식을 만들었다.
스윙스는 간식을 만드는 임보라를 도우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마치 ‘우리 결혼했어요’를 연상케 했다.
한편 이태곤은 오래 키운 애견의 죽음으로 오랫동안 개를 키울 마음을 갖지 못 했다. 그런 이태곤에게 절친한 동생 류담은 개를 키울 것을 제안했다. 이태곤은 깔끔한 남자, 개를 학대하는 영상을 보며 다시 애견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이태곤의 집엔 두 마리의 비글이 나타났다. 이태곤은 비글을 키우게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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