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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백조클럽’ 박주미가 발레에 첫 도전했다. 왕지원과 성소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돋보였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이하 백조클럽)에서는 서장훈 박주미 오윤아 왕지원 김성은 성소(우주소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백조클럽’에서 박주미는 단원들과 처음 만났다. 그는 “지인들이 ‘백조클럽’ 출연을 반대했다. 하지만 진심으로 발레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단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반겼다.
왕지원은 가장 에이스였다. 오윤아와 김성은은 “배우는 단계니까 열심히 하자”면서 의욕을 불태웠다.
‘백조클럽’ 단원은 ‘네 마리 백조’를 배웠다. 다 같이 연기하는 것이 관건. 하지만 처음이라 쉽지 않았다. 서로 웃고 사과하기 바빴다. 이후 연습을 거듭했다.
본격적인 발레 연습을 앞두고 박주미는 “잘 부탁드린다. 내가 못 따라 하더라도, 부족하더라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예전에는 유연했다. 나이가 드니까 이제 안 유연하더라”고 말했다.
발레리나 김주원이 새로운 예술감독으로 등장했다. 그는 “처음 연락왔을 때 바로 수락했다. 발레라는 어려운 장르에 도전한 것이 대단하다.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고 싶다”고 알렸다.
김주원은 단원들의 태도를 보고 충고했다. 순서와 음악 암기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단원들은 더욱 다짐했다. 왕지원과 성소는 칭찬 받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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