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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방송인 전현무와 닮았다는 말에 발끈했다.
27일 JTBC ‘비정상회담’에는 대한민국 대표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176회 한국 대표로 등장, ‘예체능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에게 조기교육을 시킬까 말까 고민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추신수의 등장에 ‘비정상회담’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출연진들은 추신수를 보고 “전현무 도플갱어가 아니냐”며 놀라움을 표한 것. 나란히 비교한 두 사람의 모습은 더욱 닮아있었다.
이에 추신수는 “2015년 전반기에 내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때 많은 분들이 기사 댓글로 ‘지금 뛰는 것은 전현무다’고 말했을 정도”라고 털어놔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추신수는 계속되는 ‘전현무와 닮았다’는 반응에 “그렇게 닮았냐”고 물었다. 출연진들이 “머리 스타일까지 닮았다”고 답하자 추신수는 “내일 당장 삭발할 것”이라고 반응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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